1949

라이츠 사 100주년

미래를 위한 기념일

1949년, 전후의 어려웠던 시기는 점차 수월하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. 따라서 에른스트 라이츠 유한회사(Ernst Leitz GmbH)의 창립 100주년은 8월에 전 직원이 참석하는 기념 행사가 될 예정입니다. 전례 없는 회사의 발전, 그리고 함께 겪은 어두운 세월을 돌아볼 때, 이 기념 행사는 일반적인 안도감은 물론 더 밝은 미래에 대한 모두의 기대까지 아우르는 정서적 전환점이기도 합니다. 

흑백 사진, 수많은 직원들이 라이츠 사 100주년을 기념함
회사 100주년 기념 행사 1949
© Ernst Leitz Stiftung
실루엣이 있는 흑백 인물 사진
© Andreas Feininger / The LIFE Picture Collection / Shutterstock

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다

다시 사회적으로 개인의 자유가 중요해지는 시대에 사진 세계에선 예술적 자유가 중요해집니다. 이런 입장을 가진 사람 중 하나인 안드레아스 파이닝거(Andreas Feininger)는 어릴 때부터 그의 호기심을 기술적 정확성으로 표현했습니다. 그의 사진 '포토 저널리스트'는 이 두 가지 측면을 완벽하게 아울러 ‘가까움과 절제’ 사이에 있는 직업적 정체성을 그려냈습니다. 사실을 예술적으로 전달하는 그의 방식은 전 세계의 현대 저널리즘에 영향을 미치고, 사진이 예술의 한 형태로 발전하는 데 기여했습니다.

흑백 사진, 착륙하는 헬리콥터 장노출 촬영
새로운 형식의 르포르타주
사진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보여주는 예술입니다.
안드레아스 파이닝거
© Andreas Feininger / The LIFE Picture Collection / Shutterstock 
흑백 사진, 안드레아스 파이닝거가 확대경으로 필름을 들여다보는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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